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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역대 최대매출 462억, 전년 대비 160% ↑ 성장, 영업이익 흑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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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오전 8:51:53 / Read : 19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는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19년 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62억9천만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했다고 3월 2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0% 성장해 대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성장 펀더멘털은 건실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이민규 대표는 매출성장 및 영업실적에 대해 "2019년 미국 현지법인의 주요고객인 Lockheed Martin과 SpaceX 및 여러 우주산업 고객과의 비즈니스를 확대했고, Pratt& Whitney 엔진 파트 신규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등에 힘입어 미국내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한국 본사도 해외직수출의 증가, 국내 고객과의 신규사업 수주, 고가의 대형가공장비 투자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환 및 역대 최대 매출 성장율을 달성했다. 2018년과 2019년에 당기순손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영업외손실 대부분은 IFRS(국제회계기준)하에서  회사의 주식가치 상승으로 인한 전환상황우선주 및 전환사채의 파생상품평가손실이며, 2019년말 해당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사채의 보통주전환으로 2020년은 평가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ratt&Whitney는 세계 3개 항공기 엔진 제조사로, 현재 회사는 Airbus사의 대표기종인 A320 및 국내에도 도입중인 F-35기종에 장착되는 엔진의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항공기 동체 부품을 생산하는 Supply chain은 Engine 부품을 생산하는 Supply Chain과 분리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항공기 엔진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등이다. 

그는 이어 "2020년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하여 Airbus 계열 사업의 확장과 미국 현지법인의 안정적인 방산 및 우주사업을 통해 대외적으로 변동성이 큰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내실있는 연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다."라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회사는 미국 내에 본사와 비슷한 규모의 2개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Kencoa Aerospace LLC(GA)는 미국항공방산 부품가공전문업체이며, California Metal & Supply Inc(CA)는 항공 및 우주 분야 원소재를 공급하는 전문 원소재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