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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 Tail Boom Assmebly 초도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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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오후 5:27:43 / Read : 193


MELB(Mission Enhanced Little Bird)는 Boeing Defence에서 생산하는 소형 공격형 헬리콥터이다. 켄코아는 대한항공으로 부터 해당 동체 전체를 양산하는 계약을 수주하여 양산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3월 12일 종포 제2공장에서 Tail Boom Assembly에  대한 초도 납품 행사를 가졌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의 차세대 소형 공격형 헬리콥터로써 MELB, AH-6 등의 모델명으로 방산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500MD의 대체 모델로 500MD는 한국군에서 현재 약 250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1999년까지 대한항공에서 약 300대를 면허생산하였다. 





Boeing Defence AH-6 

켄코아는 MELB 기종의 치공구 부터, 일부 부품의 가공, 전체 동체부분에 대한 조립을 수행하여 사천 종포 제2공장에서 Boeing Defence로 직접 Delivery하고 있다. 수개월간의 공정개발기간을 거쳐 전체 동체 중 꼬리날개와의 연결 부위에 해당하는 Tail Boom Assembly를 성공적으로 납품 함으로써 2020년 실적에 이바지 할것으로 기대 된다.  




켄코아 임원진과 Boeing, 대한항공 기술팀


해당 프로젝트는 켄코아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소형 항공기의 동체 전체를 Turn-key 수주에 가까운 work-scope으로 생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업에 사용되는 치공구도 켄코아에서 일부 생산하며 특정부품도 직접 가공하여 해당 동체를 생산하는 것에 큰 기술적 의미가 있다. 회사에서는 기존 고정익 항공기 ( KT-100 : 공군초도훈련기)의 양산경험에 이어 동체 전체를 생산하는 사업의 초도개발을 또 한번 성공하여 코로나등의 대외적인 악재속에서도 회사의 성장과 사업진행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회사는 기존 KUH(Korean Utility Helicopter : 수리온) 후방동체 및 조정장치등을 부품을 지속적으로 양산해 왔고 Boeing Defence의 MELB 동체를 Turn-key 생산함으로써 회전익 동체 제조 분야에 기술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및 한국의 항공 방산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기술적 저력을 엿볼수 있다.



 

켄코아 제2공장 임직원과 보잉,대한항공 기술팀  

MELB 사업은 2019년 하반기 양산공정 개발에 착수 하여 해당 동체의 일부분인 Tail Boom에 대한 초도 출하를 시작함으로써 2020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사업이다.